[개원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제도와 실행효과
        배포일 2013-08-28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제도와 실행효과" 주제로

        개원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우리 연구원은 지난 8월 28일(수) 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제도와 실행효과”를 주제로 개원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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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심포지엄 전경. 해외초청자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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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앞서 최금숙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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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좌장은 정재훈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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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의 육아휴직제도와 아버지의 양육참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Anita Haataja 핀란드 Kela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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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사례: 부성, 부모휴가, 직장 내 장애요인들"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C. Philip Hwang 스웨덴 Gothenburg University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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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세션 발표가 끝나고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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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육아휴직제도 활용: 독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Andreas Thiemann 독일 DIW Berlin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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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성의 육아휴직 :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우리 연구원의 홍승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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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세션 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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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세션 후 종합토론 좌장은 우리 연구원의 장혜경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김범석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김인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교수, 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

        최숙희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