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젠더와 입법 포럼 개최
        배포일 2014-07-10

        제4차 젠더와 입법포럼 개최

        우리 연구원은 지난 7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후원으로 한국여성변호사회와 2014년 제4차 젠더와 입법포럼을   공동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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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토론 모습.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기념 국제컨퍼런스 -외국의 양육비 이행기구의 역할?효과?

        시사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호주, 영국, 독일의 양육비이행지원기관 관련학자 및 전문가, 그리고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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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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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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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Kay Cook(Vice chancellor’s Senior Research Fellow, the Centre for Applied Social Research at RMIT

         University, Australia)이 "호주의 양육비이행지원제도 및 그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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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Christine Skinner(Senior Lecturer in Social Policy, Chair of the Board of Studies,

        University of York, UK)가  "영국의 양육비지급정책 : 운용상의 3단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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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Thomas Meysen(Director, German Institute for Youth Human Services and Family Law)이

         "독일/유럽의 양육비 선지급제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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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복순 본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양육비 이행지원기관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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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론에는 전경근 교수(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한승미 변호사(법무법인 나우리), 전영순 상임대표(한국한부모연합),

        송효진 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배인구 부장판사(서울가정법원)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