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인권안전센터 - 2010년도 착수보고회
        배포일 2010-03-23

         

        본원 「다문화·인권안전센터」는 경제위기로 인한 중산층의 취약계층으로의 전락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Human New Deal" 프로그램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가족·문화, 건강, 노동, 복지영역이 통합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수행하는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일시 : 2010. 3. 23(화) 14:00~16:30

        ▣ 장소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3층 회의실

        ▣ 프로그램

        〔발표 1〕가족·문화부문 : 변화순(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 2〕미국의 가족·문화부문 : 최민자(East-West Center 교수) 
                                                    김동식(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대독)
        〔발표 3〕건강부문 : 김영택(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발표 4〕노동부문 : 장지연(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 5〕복지부문 : 여유진(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  참석자 : 김태현(원장), 이수연(평등사회통합연구실장), 류양지 과장(보건복지가족부 자립지원과), 
                        송다영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택면 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영태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평등·사회통합연구실 연구진(전원) 및 원내 연구자 등

         

        사회를 맡은 변화순 선임연구위원, 이 연구의 과제책임자를 맡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