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서울 신문로 일주아트하우스 미디어갤러리에서는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침묵의 외침-일본군 위안부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열린다. 영상자료와 음성자료를 분리해 이미지 사진과 인쇄매체로 전환함으로써 관객들이 보다능동적으로 접할 수 있게 했다.토요일 포함 평일 10시∼7시, 일요일 1시∼7시. 관람료 무료. 전화 : 02-2002-7777.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