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 소재 전시회/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작성일 2003-01-03

        10일까지 서울 신문로 일주아트하우스 미디어갤러리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침묵의 외침-일본군 위안부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열린다.

        영상자료와 음성자료를 분리해 이미지 사진과 인쇄매체로 전환함으로써 관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접할 수 있게 했다.

        토요일 포함 평일 10시∼7시, 일요일 1시∼7시. 관람료 무료.

        전화 : 02-2002-7777.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