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명절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
한국여성민우회는 1999년부터 ['웃어라 명절' - 명절과의 평등한 만남]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추석을 맞이하여 '21세기 명절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라는 토론회로
서막을 열고자 합니다.
명절의 본래 기능과 의미를 되새기고, 21세기 명절문화의 비젼을 함께 제시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때] 2001년 9월 11일(화) 오후 1-3시
[곳] 세종문화회관 4층 소회의실
[프로그램]
- 발제1: 새롭게 만나는 역사속 명절 이야기 (이순구/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 발제2: '다양성'과 '열림'의 명절문화 (오숙희/여성학자)
- 토론자 : 김상균(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유인경(경향신문 기자) 권혁란(if
출판팀장)
명절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거운
축제의 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