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다민족·다문화 지향성 조사연구”
        배포일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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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경애)이 최근 발간한 "한국인의 다민족·다문화 지향성에 대한 조사연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나이가 젊고 교육수준이 높은 응답자일수록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한국인이 가장 가깝게 느끼는 외국인은 미국인으로 나타났다.

        -- 이하 보도자료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