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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배포일 | 조회 | 미리보기 |
|---|---|---|---|---|
| 478 | 베트남 사례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의 여성참여 활성화방안 의미 모색 | 2019-08-28 | 6139 | .HWP |
| 477 | 다문화가족의 중도입국 자녀에서 학교적응 정도 낮고, 차별 경험 비율이 더 높아 | 2019-08-21 | 6256 | .HWP |
| 476 |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정책의 사각지대, 문화콘텐츠 생산자로서 성평등 의식 부재 및 위계질서 견고 | 2019-08-20 | 6091 | .HWP |
| 475 | 분야별 성희롱ㆍ성폭력 신고센터 운영현황 공유, 피해자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성과 기대 | 2019-08-19 | 6279 | .HWP |
| 474 | 성폭력 무고 비율 매우 낮은 수준(0.78%), 성폭력 가해자에 의한 피해자 무고 고소, 대부분 불기소(84.1%)로 | 2019-07-19 | 7498 | .HWP |
| 473 | 지난 2년, 20만 명 이상 동의 얻은 국민청원 40%가 젠더 이슈 | 2019-07-05 | 7104 | .HWP |
| 472 | 저출산 관련 한일 비교 연구결과 한국여성, 일본여성보다 결혼과 자녀양육 부담, 미래불안 높고, 성평등 사회 구현, 젠더역할의 재구조화 요구 강한 것으로 나타나 | 2019-06-11 | 3150 | .HWP |
| 471 | 중학생 피임, 임신 등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수준 낮고, 남학생이 더 낮게 나타남 | 2019-05-30 | 3836 | .HWP |
| 470 | 학교의 37.4%, 센터의 79.2%, 성평등한 진로교육 실시하지 않고 있음. 진로교육·진로체험활동 시 학교에서 9.6%, 체험지원센터에서 12.3%, 학생들 성희롱·성차별 경험 | 2019-05-28 | 2466 | .HWP |
| 469 | 젠더폭력정책의 통합적 추진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 실현 위한 해법 모색 | 2019-05-15 | 2476 | .HW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