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과 상호웍샵을 통한 의견의 교환, 전략의 토론등으로 수년간 전세계 여권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여성을 위해 많은 기회를 제공해 왔던 WIDE가 2003년 정기 컨퍼런스를
5월 22일부터 24일에 걸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한다.
올해의 주제인 "Transformation, participation and gender justice: Feminist challenges in
a globalised economy"는
1. 현재의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성장의 역사(원동력)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2. 여성들이 스스로 이러한 다양한 목표(해볼만한 일)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며
3. 대안을 찾는 것에 대한 여성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4. 미래 전략 개발을 위한 기초로서 여성 인권의 틀을 주장하기 위한(여성 인권의
틀은 미래 전략 개발의 기초라고 주장)목적에 적절하게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urosur.org/wide/Structure/AC_03.ht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