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영,경제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참여 능력향상
        분야 사회 제안자 장규성
        등록일 2003-04-10
        연구목적 및 필요성
        저는 www.summary.co.kr사이트를 운영하는 주)네오넷코리아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여성들의 시회참여로 보수적인 우리한국사회의 선진화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20대에 학교를 졸업한 후에 회사에 들어가서 2-7년 정도 근무한 후,가정으로 들어가 육아 및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주부들의 숫자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주부들의 사회적인 경제활동이 늘어가고 그만큼 사회의 중요포스트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는 여성이라고 해서 사회적인 경제활동에 있어서의 핸디를 지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이며 그만큼 사회적인 책임도 무거워진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도 남자들과 어깨를 겨루고 남자들과 동일한 업무능력으로 승부를 겨루어야 하기에 어떠한 핸디 캡도 배제한 상황에서의 승부가 있어야합니다.

        우리사회는 남녀 누구나가 일찌기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피나는 공부 끝에 대학 졸업장을 손에 쥡니다. 사회에 들어가는 입문인 회사취직시험에도 어떠한 핸디를 여성들이라고 가지진 않습니다.

        다만 회사에 들어간 3년 이상이 되었을 때부터 남녀간의 차별이 온다고 합니다.

        남자들이라고 같은 대학을 나왔는데 진급이 승승장구.물론 이 때에 남자는 대학졸업장 하나로 평생직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즉,평소에 특별한 자기개발없이 18-19살 머리회전이 가장 활발한 때에 벼락치기 공부로 손에 쥔 대학졸업장이라는 허가된 도둑질(?)증을 가지고 처세를 잘하여 진급도 잘 이루어지곤 하였던 것이지요.거기에 물려 돌아간 같은 능력의 여자들은 결혼이다 육아다하여 진급은 커녕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고,퇴색해져가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IMF를 지낸 이 후 우리의 사회는 변혁되었습니다.이젠 대학졸업증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것이지요.같은 대학졸업장의 직장동료가 줄 잘서서 진급하는 경우,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 경우 등이 없어지고 진정 회사와 조직에 필요한 인재들만이 남아야하는 시대로의 도입이 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여성들의 사회진출도수가 늘어 난 것 과 때를 같이하는 맥락에서 본다면,일부 여성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핸디를 인정하고 승진이나 진급을 시키는 경우(실력보다는 인맥이나 ,그 일이 여성이 가지는 본연의 성격에 맞는다는 것 때문에 할 수 없이)를 배제한다면 사실 상 여성들이 사회에서 고급인력화 하기에는 아직도 멀다는 느낌입니다.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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