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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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이혼가족 여성은 군당국으로 부터 아무런 보호을 받지 못하고 있읍니다.
분야	사회	제안자	박병욱
등록일	2007-10-23
연구목적 및 필요성
현재 군인가족(부사관 이상 장교)이 결혼하여 살다가 이혼하게되면 현역당사자는 군수사기관에서 보호아래 현역에 근무하면서 다른여성과 재결합하여 아무런 제약도 없이 진급하면서 잘살고 있는데 그와반대로 이혼녀는 단지 가정사 로인한 이혼이기때문에 자식과 같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것은 내집안 갑싸안기 위한 군수사당국의 일방적인 수사활동으로 여성만이 희생되야하는 현실에 대다수 이혼녀가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이는 마땅히 한국여성정책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깆고 노력해줘야만 부당하게 당하고만 있는 여성들을 보호해 줘야만 되지안을 까요? 현재는 저도 제딸이 육군소령 윤수열과 결혼8년만에 당사자의 장모 환갑날 바바리 코트을 훔쳐다 준것이 들통이 나서 4개월동안(뉘우침과 반성도없ㅇ이 일방적으로 처가집에는 영원히 가지안는다, 너 나와 살려고 햐냐 나 너하고 같이 안산다 하니) 처와 자식은 물론 처가집에 왕래을 끝고 하여 현재 이혼소송중이며 이것을 육군 기무사와 감찰부에 민원을 내었으나 집안단속차원에서 윤소령과 입마추어 짜맞추기위한 답변에 일관하니 이래서야 어디 딸가진 부모가 대한민국 장교라고 믿고 결혼 시킬수가 있겠으며 이결혼은 처음부터 사기결혼이라 대전 자운대 기무파견대 모반장과 그간결호 8년 의 말하기도 더러운 치부을 드러내놓았으나 결국 기다린 결과는 당사자의 한마디의변명그대로 결론을 내리니 여자에 부모입장에서 볼때 당사자는 군에서 보호해주고 여자와 그자식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이렇게 군가족을 반쪽만 보호해준다면 남자는 바람을 피워 이혼하고 다른여자와 잘산다고 하면 과연 이나라 군이 거강하게 성장할수 있겠으며 이혼녀는 항상 보호받지못한다면 이것처럼 여성의 인권이 유린되어서야 되겠읍니까?, 자세한것은 답변을 주신다면 현재까지 있었던것을 팩스로 보내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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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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