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가족부, “반디톡톡” 가정폭력 피해아동 24시간 온라인 상담 운영
○ 2014년 2월부터 가정폭력 피해아동을 위해 여성가족부는 전국 시범 운영되고 있는 ‘반디톡톡’을 경기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 확보(학교 및 주민센터 홈페이지 등)
- ‘반디톡톡’은 가정폭력 피해아동이 상담실을 ‘톡톡’ 두드리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이야기해서 ‘톡톡’ 터트릴 수 있게 한다는 의미
- 피해아동에 대한 초기 상담, 조기 발견과 수사, 보호, 가족상담 등 적절한 지원을 위해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가족부는 ‘반디톡톡’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상담이 활성화되도록 경기도, 경이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 반디톡톡에서 상담한 피해아동이 상담에서 보호,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을 받도록 경기지역 6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
▣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조치 강화에 관한 법률안 등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자스민 의원 대표발의]
-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규정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변경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예방교육 실시,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등을 규정함으로써 기존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포괄하는 더 큰 범위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문제에 적극적 대응
○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
- 성매매를 의심하는 디지털콘텐츠의 요건을 명확히 규정, 디지컬컨텐츠 화면에 성매매가 처벌대상이라는 경고문구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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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전문직 여성 프리랜서 '돈벌이' 예전 같지 않다[뉴시스]
○ 대학이 엄마대학원생 현실에 눈뜬다면[일다]
○ "주당 20시간 근무 시간선택제공무원 활성화해야"...인사 규제개혁 아이디어 255건 접수 [파이낸셜뉴스]
○ 여성의 적은 여성?…회사 ‘여왕벌 신드롬’은 허구[나우뉴스]
○ [삶의 향기] ‘할머니 리더십’과 ‘엄마 리더십’[중앙일보]
○ '메르스 영향' 육아도우미·심부름센터, 일거리 늘었다[중부일보]
○ 위안부 문제 '극과 극' 대립[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여가부, 가정폭력 피해아동 위한 365일 24시간 온라인 상담 시범운영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자스민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뉴스룸/장윤정]은행권 경단녀 바람"[동아일보]
○ "24시간 생활전선에 내몰린 가족… 대화할 시간도 여력도 없다"[한국일보]
○ "<신간>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마리메꼬"[연합뉴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성인지 정책 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헤드라인제주]
○ "초저출산 벗어나려면 ‘결혼 친화적 주거 모델'부터"[여성신문]
○ "“함께해요 일·가정양립”"[여성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