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
○ 고용노동부는 17일(금)부터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체인력뱅크에서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 워크넷 전산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도 제공
- 출산육아기 대체인력 지원금 지급인원이 1,412명(2015년 1분기)으로 작년(879명/ 2014년 1분기)보다 1.6배 ↑, 지원금 지급액 2배 ↑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육아휴직 등으로 업무공백이 생겼을 때 기업의 절반 이상(50.7%)은 남은 인력들이 나눠서 해결, 적합한 인재를 제때 구하지 못해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음(31.3%)
▣ 전년도 대비 남성 육아휴직 55%,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13% 증가
○ 2015년 1분기 신규 남성 육아휴직자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자가 작년 대비 각각 55%, 115%이상 증가
- 남성 육아휴직자 64.8%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300인 이상 대기업에, 제조업, 출판·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도·소매업 종사자가 많음.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7월부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부여시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 월 10만원 인상(대기업 월10→20만원, 중소기업 월20만원→30만원)할 계획
- 고운맘카드 정보 연계로 임신근로자 및 사업장 대상 맞춤형 안내 서비스 제공, 일·가정 양립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가양득’ 캠페인 추진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여성 의대생 늘자 공중보건의 구인난…5년간 27% 줄어[조선일보]
○ 은행 시간제텔러 '0.5명의 비애'를 아시나요[한국일보]
○ 성평등 정책으로 출산율 높여야 한다.[여성신문]
○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양성평등 이루려면 여성이 주체성 길러야" [파이낸셜뉴스]
○ “집안일과 애 키우는게 뭐 힘드냐는 남편… 참, 너무합니다”[동아일보]
○ “결국 남는건 부부…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대화를”[동아일보]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분통’ “당장 폐기처분하라”[여성신문]
○ [한민정의 뉴욕의 창] 입양의 나라, 한 해 14만명이 새 부모 곁으로[이코노믹리뷰]
○ 명동 쇼핑 큰손 정체는 '바랑허우女'[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고용노동부]‘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
○ [고용노동부] 2015년 1/4분기 남성 육아휴직 55%,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13% 증가
○ [충청북도청]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송아빠처럼…아이 돌보는 ‘슈퍼맨’ 늘었지만 ‘새발의 피’"[한겨레]
○ 아빠 육아휴직 올해 56% 늘었다[한국일보]
○ "출산육아기 대체인력 지원금도 2배 증가"[한국일보]
○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프라임경제]
○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정책브리핑]
○ "출산·육아휴직 활발…대체인력 지원금 수급자 1.6배 ↑"[메디컬투데이]
○ "고용부,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파이낸셜뉴스]
○ "출산휴가ㆍ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산…대체인력 지원금 2배 증가"[이투데이]
○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전국 고용센터로 확대"[연합뉴스]
○ "4월 17일 알림"[한겨레]
○ "女政硏 32주년 기념 세미나"[문화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