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 창업 기업 10개중 6개 3년 못 버텨
○ 국세청 ‘국세통계로 본 여성의 경제활동’에 따르면 2013년 여성 폐업기업은 모두 37만8000개로 나타남
- 폐업률은 평균 15.2%로 대리중개업 23.9%, 음식업-소매업이 각 19.3%로 창업대비 폐업비율 높음. 광업(6.1%), 부동산임대업(6.3%), 전기가스 수도업(6.3%)은 상대적으로 낮음
- 2009∼2010년 창업한 사업체 92만개중 1년내 폐업한 기업 27.9%, 1년이상∼2년미만 폐업 19.2%, 2년이상∼3년미만 폐업 11.5%, 3년이상 존속 41.4%로 나타남
▣ 결혼은 선택사항 인식 높아져
○ 서울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에 따르면 서울시 2014년 평균 초혼연령 남성 32.8세, 여성 30.7세로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 30대 초반(38.4%)이 20대 후반(36.7%) 추월
- ‘결혼은 하는 게 좋다’에 2012년 43.1%, 2014년 42% 감소, ‘결혼은 선택사항’에 2012년 34.1%, 2014년 41%로 증가
- 남성은 45% 결혼은 하는게 좋다, 여성은 46% 결혼은 선택사항이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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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여성 창업 기업 10개중 6개 3년 못 버틴다[광주일보]
○ 꼭꼭 숨은 ‘정부지원 육아정책’ 아는 만큼 내 아이 잘 키운다[경기일보]
○ 어린이집은 ‘울며 겨자먹기’[헤럴드경제]
○ 서울 신혼부부보다 20년차 이상 부부 이혼이 더 많아[연합뉴스]
○ ‘파뿌리 부부’는 손해 … “이혼 안 해도 재산 중간정산하자”[중앙일보]
○ [커버스토리 | Mr&Ms Right를 찾아라! 02] 연애·결혼·출산 안 하나 못하나 ‘삼포’ 대한민국[주간동아]
○ [단독] 다문화 청소년의 性이 불안하다[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충청남도청] 충남 여성 경제인 아카데미 개최…특강·사례발표·토론 실시
○ [서울특별시청] 120다산콜 성희롱·폭언 법적조치 강력대응 후 악성전화 뚝
○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 10개소 신규 지정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커버스토리 | Mr&Ms Right를 찾아라! 01] “안 하면 안 했지, 아무나랑은 안 해”"[주간동아]
○ [이슈진단①]“내 미소는 그 의미가 아니에요”…직장 내 성희롱[뉴시스]
○ "[이슈 진단②]직장 내 성희롱, 모두가 함께 ‘노(NO)’라고 말해줘야"[뉴시스]
○ "시간선택제 2년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정책브리핑]
○ "대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포럼"[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