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은행권, 정부 일자리 확대 압력에 경단녀 등 채용확대 늘려
○ 은행권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독려에 따라 청년채용과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지속적으로 확대
- 우리은행 경단녀 330명 포함하여 800명 채용, KB국민은행 경단녀 파트타이머 150명, 경단녀 300명 등 1,100명 채용, 신한은행 경단녀 280명 등 1,000여명 채용 계획
- 경단녀는 은행권에서 일과 가정생활 병행이 가능하고,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 인력을 활용하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근무 중 육아 때문에 퇴직하는 경우가 많고, 업무 연속성 때문에 입출금 등 간단한 업무로 편중되어 있음
▣ 국토부 2014 주거실태조사, 신혼부부 84.7% 내 집 꼭 마련
○ 국토교통부 2009~2013년에 혼인신고한 2,677쌍 대상으로 2014년 신혼부부 주거실태 조사 결과,10쌍 중 8쌍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의식
- 신혼부부 84.7%가 내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했으며, 저소득층과 자녀가 있는 경우, 경상권이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더 큼
- 부모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지 않고 주택자금 마련 60.2%, 일가친척의 도움을 받은 경우39.8%, 전·월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내 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8년 9개월
▣ 여성농어업인 권익보호 및 지위향상에 관한 법률안
○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황주홍 의원 대표발의]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농어업인의 고충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시설을 설치·운영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은행권, 올 신규채용 대폭 늘린다[국민일보]
○ 본인은 불만, 주위선 눈총… 시간선택제공무원제도 '삐걱'[한국일보]
○ 여성기업 우대조항 ‘실효성’ 의문[전북도민일보]
○ 출산여성, 미출산 여성에 비해 유방암 생존율 최대 61% 증가[헤럴드경제]
○ 고통받는 네팔 어린이들과 성매매 위기에 몰린 여성들[경향신문]
○ ‘아동학대 사망 사건’ 터지면 떠오르는 ‘계모’…실제론 7.5%뿐[한겨레]
○ 한 달 만에 돌려보낸 아이, 주검 되어 다시 나왔다[한겨레]
○ “가르치려고 했을 뿐”…훈육을 가장한 아동 학대[한겨레]
○ 길고 깊은 학대의 후유증…폭력·발달장애·우울증[한겨레]
○ [8일은 어버이날… 공경심 사라진 사회] 노인 학대범 절반은 아들·딸[서울신문]
○ “’돈 문제’ 고통받는 중년 여성, 심장질환 비율 2배” (美 연구)[나우뉴스]
○ 신혼부부 10쌍중 8쌍 “내집 꼭 마련”[동아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황주홍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5월 7일 알림"[한겨레]
○ "손자 손녀 업고, 매달리고, 허리통증 달고 사는 부모님"[아크로팬]
○ "[법조라운지] 조현욱 대한변협 일·가정양립위원장"[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