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젠더와 입법포럼 개최
        배포일 2017-11-09

        우리 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정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임이자,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삼화, 정의당 국회의원 이정미와 공동으로 11월 9일(목) 오후에 국회입법조사처 4층 대회의실에서 성별임금격차 해소 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오전에는 권인숙 원장과 해외발표자들의 면담시간이 있었다.

         

         

        포럼 전경.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년 기념 제19차 젠더와 입법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스위스, 벨기에,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입법·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삼화 국민의당 국회의원

         

         

         

        권인숙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실비 뒤헤르 스위스 성평등 연방 사무국 국장이 " 성별 임금 격차 축소를 위한 스위스의 노력: 실행 도구, 정책, 그리고 경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앤 코이넌 벨기에 연방공공서비스고용부 노동시장분석가가

        "동등 임금으로 가는 길: 성별 임금 격차 개선을 위한 벨기에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성별 임금격차 및 관련 정책들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

        나가세 노부코 오차노미즈 대학 교수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 중인 김난주 본원 부연구위원

         

         

        박선영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제2세션 토론 전경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