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51 / 페이지 9
번호 | 제목 | 배포일 | 조회 | 미리보기 |
---|---|---|---|---|
471 | 중학생 피임, 임신 등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수준 낮고, 남학생이 더 낮게 나타남 | 2019-05-30 | 3566 | .HWP |
470 | 학교의 37.4%, 센터의 79.2%, 성평등한 진로교육 실시하지 않고 있음. 진로교육·진로체험활동 시 학교에서 9.6%, 체험지원센터에서 12.3%, 학생들 성희롱·성차별 경험 | 2019-05-28 | 2236 | .HWP |
469 | 젠더폭력정책의 통합적 추진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 실현 위한 해법 모색 | 2019-05-15 | 2257 | .HWP |
468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처벌에서 권리 보장으로-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의 의의와 정책과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 | 2019-05-09 | 2116 | .HWP |
467 |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 노동시장 내 성 격차 해소 등 성 불평등한 사회구조 개선 통한 저출산 대응 필요 | 2019-05-07 | 6324 | .HWP |
466 | 미투 이후, 형사사법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하다 | 2019-04-25 | 2245 | .HWP |
465 | 20대 남성 ‘강한 남자, 일에서 성공하는 남자, 위계에 복종하는 남자’되기 거부 성향 뚜렷 | 2019-04-18 | 2158 | .HWP |
464 | 우리 사회 미투운동에 대해 여전히 높은 지지(70.5%), 76.7%가 성희롱성폭력 사건 재판에 성인지 감수성 필요하다는 인식 | 2019-03-08 | 8274 | .HWP |
463 | 아이돌봄지원사업 발전방향 모색 필요 | 2019-02-21 | 2692 | .HWP |
462 |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 다양한 젠더 기반 폭력방지정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반 되야 | 2019-02-14 | 2654 | .HWP |